- 10일부터 연금신탁담보 대출도 동시 나서기로
[뉴스핌=이동훈 기자] 부산은행은 7일 고객이 특정회사 회사채 또는 CP 등에 대한 운용을 맡긴 특정금전신탁을 담보로 인터넷으로 대출하는 서비스를 은행권 처음인 오는 10일부터 취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이날부터 연간 300만원까지 소득공제 가능한 연금신탁 담보로 인터넷 대출 서비스도 제공한다.
연금신탁을 담보로 인터넷 대출을 해주는 곳은 기업은행 등이 미리 시작한 것이지만 특정금전신탁 담보 대출은 부산은행이 처음이다.
대출기간은 1년까지, 만기가 오면 영업점 직원과 전화통화를 통해 5년이내에서 연장도 가능하다.
또한 대출금리는 이전보다 0.2%포인트 낮은 연 5.85% 수준이며,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상환이 가능하다.
한편, 부산은행이 지난 1월 내놓은 인터넷 펀드담보대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로 소액대출 위주인 펀드담보대출 인터넷 대출 서비스는 지난 3월 말 기준 거래건수 372건에 24억7200만원이 거래됐다.
부산은행 이두호 여신기획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대출을 받을 수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