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매도를 지속하고 있지만 기관과 개인투자자가 적극적으로 매물을 소화하고 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36분 현재 전날보다 28.28포인트(1.68%) 내린 1656.43을 기록했다.
지수는 유럽발 악재와 미국 증시의 3%대 급락 영향으로 장초반 3% 하락한 1625선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이후 기관과 개인의 꾸준한 매수세에 힘입어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3542억원, 3429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전날에 이어 8548억원을 순매도중이다. 이는 지난 2008년 6월 12일 이후 23개월래 최대 규모의 순매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여전히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낙폭은 축소되는 모습.
삼성전자는 장초반 78만8000원까지 떨어진 후 80만원대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하이닉스는 1%대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