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7일 오전 10시 53분 현재 전날보다 1.62% 오른 2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셀트리온은 1/4분기 영업이익 224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9억원, 당기순이익 184억원을 기록하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1%, 57.2%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64%, 순이익률은 53%로, 국내 상장사 중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달성했다는 평가다.
이에 대한 증권사의 시선 역시 긍정적이다.
염동연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바이오시밀러의 높은 수익성을 재확인했다"며 목표주가를 3만1000원을 상향조정했다.
염 애널리스트는 "바이오시밀러 물질이 기존 CMO물질보다 약 3배 가량 가격이 높아,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이 기존 예상보다 우수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국내외적으로 제약업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며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어 장단기 실적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