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된 요인은 수출부문의 안정을 바탕으로 한 정부의 경기부양조치들이 효과를나타냈기 때문이다.
6일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조사 결과 일본의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은 올해 1/4분기 1.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연율로는 5.4% 성장할 전망이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빠져나온 지난해 4월~6월 분기 이후 가장 빠른 성장세다.
NLI 리서치 재단의 사이토 다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경제는 지난 2008년 초에 비해서는 완전히 회복되진 않았지만 회복속도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는 빠르다"며 "수출 부문의 회복세로 인해 가계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일본 경제의 지속가능한 회복 가능성에 한 발 더 다가섰다"고 말했다.
지난 해 10월~12월분기 일본 경제는 직전분기 대비 0.9%, 연율로는 3.8% 각각 성장한 바 있다.
일본 GDP 잠정치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0일 오전 8시 50분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