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로화의 가치는 달러에 대해 1년 2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으며 엔화에 대해서는 15개월래 최저치, 파운드화에 대해서는 9개월래 최저치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유럽중앙은행(ECB)의 금융통화정책 회의 결과를 앞두고 그리스의 재정적자 우려가 유로존 주변국가로 확산될 것이라는 불안감에 유로화의 매도세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 시간 3시 31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1.2762/63달러에 호가되면서 14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유로/엔 환율 역시 119.27/36엔에 호가되면서 지난해 2월 이후 15개월래 최저치로 후퇴하고 있다.
한편 유로/파운드 역시 84.70펜스까지 밀리며 9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