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미국 재취업 전문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사는 4월 50명 이상 해고된 대량해고 발표 규모가 3만 8326건으로, 3월의 6만 7611건에서 40% 가량 급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고건수는 지난 2006년 7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존 챌린저 챌린저 최고경영자(CEO)는 "고용주들이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해 점차 낙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이로써 4월 대량해고 건수는 전년 동월의 13만 2590건에 비해서도 71% 가량 낮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전체 해고건수는 줄어들었지만, 비영리 부문과 정부부문에서는 해고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투자자들은 7일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이 지표가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