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금 시세가 뛰는 배경에는 그리스에 대한 구제 결정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사태의 전염효과나 그리스의 약속 실행 능력에 대한 불안감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4일 금 현물 시세는 한때 온스당 1188.86달러까지 상승해 지난해 12월 4일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날 뉴욕시장의 1181.40달러 선에서 추가로 상승한 것이다.
우리시간 오후 7시 40분 지나 1185달러에 호가되는 모습이다.
한편 금 시세는 엔화로 표시할 경우 온스당 11만 2490엔까지 올랐으며, 전날 11만 1713엔에서 상승한 것으로 1983년 자료 생성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캐나다 달러로 본 금 시세는 온스당 1208.12 캐나다달러로 지난해 12월 1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날 미국 시장에서는 1194.19캐나다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