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방크가 3일 공표한 정책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지난 4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라스 나이버그 위원과 바브로 위크만-파락 위원은 오는 7월경 금리 인상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나이버그 위원은 경제가 침체된 와중에도 주택 가격이 꾸준히 상승했다며, 주택시장 상황을 감안할 때 7월 경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카롤리나 엑홀름 스웨덴 리스크방크 부총재는 7월보다는 9월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출해 금리 인상 시기를 두고 통화정책위원들간 이견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한편 리스크방크는 지난달 통화정책 회의를 통해 기준금리인 RP금리를 사상 최저수준인 0.25%로 동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