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의 기술표준원은 3일 자동차 수리에 대한 소비자 불신을 불식시키고 서비스질을 제고키 위해 '자동차수리서비스'에 대해 이날부터 'KS인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서 전문화된 자동차수리서비스 제공과 투명한 거래가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증심사는 시설과 운영 전반에 대해 '사업운영체제심사'와 서비스품질에 대한 '서비스심사'로 구분해 두 심사에서 모두 합격한 사업자만이 'KS인증'마크를 부착할 수 있다.
지경부는 서비스 KS 인증을 획득한 자동차수리사업장에 대해서는 매년 정기검사를 실시하는 등 소비자 불만이 야기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시행할 방침이다.
지경부의 정낙훈 문화서비스표준과장은 "이외에도 중고자동차 매매, 차량대여 등으로 서비스 KS인증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