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엘앤피아너스 관계자는 "올해들어 도광판의 직접생산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르면 상반기 중으로 도광판의 직접생산 결과물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엘앤피아너스는 그동안 도광판을 직접수주가 아닌 중간회사를 거친 임가공 방식의 생산에 머물렀다.
하지만 엘앤피아너스는 불필요한 지출을 없애고 직접수주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직접생산체제로 전환을 도모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생산체제 전환은 수주와 납품방식의 전환일뿐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지는 않는다"며 "직접생산체제 전환으로 향후 실적증가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엘앤피아너스는 지난해 LCD도광판 신규매출로 매출액이 17.5%증가한 88억6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판관비 감소노력으로 333억 적자에서 85억5000만원 적자로 크게 축소됐다.
특히 올해에는 빌트인 가전제품 수요 증가와 레이저 도광판을 적용한 TV모델의 매출 증가에 따른 외형 성장이 기대되고 있으며, 생산설비 확장에 따른 공급물량 확대, 공정개선과 원가절감에 따른 영업이익의 개선도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