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애널리스트는 중산층 소비 확대에 따른 백화점의 양호한 매출 추이, 마트와 해외사업의 수익성 개선 그리고 재무적 부담을 상쇄시킬 GS인수 효과 등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고 목표주가를 44만원으로 상향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 1Q 실적, 사상 최고치 시현. 목표주가를 440,000원으로 상향
최근 주가 지표는 양호한 이익모멘텀을 반영하지 못한 상태
동사의 주가는 금년중 KOSPI를 약 10%p 하회 중. 소매 경기 호조에 대한 우려감에 기인.
그러나, 긍정적 접근 필요. 1) 중산층 소비 확대에 따른 백화점의 양호한 매출 추이, 2) 마트와 해외사업의 수익성 개선 및 3) 재무적 부담을 상쇄시킬 GS 인수 효과 등에 주목.
목표주가를 430,000원에서 440,000원(RIM: CoE 10.3%, beta 1.06)으로 상향. 목표주가의 2010년 PER은 14.1배(상장 후 밴드: 9.0~16.0배, 평균 12.8배).
- 1분기, 사상 최고 분기 실적. 마트와 해외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주목.
1분기 영업이익이 2,936억원(28.6% y-y)으로 사상 최고 분기 실적. 양호한 외형 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와 감가상각 내용연수 변경(230억원 증가 효과)에 기인. 감가상각 내용 연수 변경 효과를 제외한 영업이익도 2,693억원(17.6% y-y)로 분기 사상 최고치.
기존점 성장세(y-y)는 백화점 6.7%, 마트 3.4%로 양호. 전사 OP마진은 8.9%(1.0%p y-y, 변경 효과 +0.7%p)로 개선. 부문별로 백화점은 12.1%(0.3%p y-y, 변경 효과 +0.6%p)에 그쳤으나, 마트는 6.2%(2.0%p y-y, 변경 효과 +0.9%p)로 큰 폭의 수익성 개선 시현.
순지분법평가이익(390억원, 12.0% y-y)도 양호. 해외사업 손실(210억원, -16.3% y-y)은 타임즈의 영업권 상각(114억원)을 신규 반영했음에도 축소, 모든 지역에서 양호한 성장세.
2010년 이익모멘텀 크게 개선 기대. GS 인수 효과는 2011년부터 본격화 예상
2010년 EPS를 31,218원(26.6% y-y)으로 12.1% 상향(2009년 EPS -3.6% y-y). 중산층 소비 확대를 바탕으로 백화점 매출 증가와 마트 효율성 개선 효과가 연중 내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점과 감가상각 내용연수 변경 효과(920억원) 등을 반영.
GS백화점은 공정위 승인을 받았으며, 마트는 5월중 승인 예상. 인수는 단기 재무적 부담(M&A 1.34조원, 조달금리 5%시 연간 금융비 670억원)있으나, 2011년 롯데 수준으로 수익성 개선(OP마진: 백화점 12.6%, 마트 5.2%)시 영업이익 창출력은 1,116억원으로 평가. 현재 동사는 자산유동화(약 6천억원)를 계획중이며, 이 경우 일회성 이익 발생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