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무디스만이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투자 적격으로 분류하고 있는 상태다.
무디스의 선임 분석가인 크리스틴 린도우는 이날 그리스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묻는 로이터의 질문에 "가능성이 없지 않으며, 그렇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린도우는 "그리스 정부가 얼마나 강력하게 긴축 조치를 이행할 의지가 있는지, 또 이같은 변화를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등을 분석하고 있다"며 "이같은 작업은 매우 어렵다"고 덧붙였다.
린도우는 따라서 그리스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은 긴축조치 이행을 위한 그리스의 정치적 의지에 달려있으며, 앞으로 수년동안 그리스 경제성장이 위축되며 이같은 긴축 노력을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