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여전히 변한 것이 없고 센티멘트는 5월부터 다시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주가가 하락할수록 2/4분기 이후의 실적 개선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 및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더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4월은 쉬어가는 달이었다면..
4월 한 달간 하이닉스 주가는 변동성이 컸으며 결과적으로는 좋지 않았다. Valuation 고점에 대한 우려가 있었고 DRAM 현물 가격이 거의 매일 0.1%~0.2%씩 꾸준히 하락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경쟁업체들의 시설 투자 확대 소식이 주가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요소였던 1분기 깜짝 실적의 효과를 눌렀다고 볼 수 있다.
- 5월 이후에는 다시 달린다
하지만 5월에는 다를 것으로 판단된다. 4월 현물시장은 거래량이 거의 없는 가운데 눈치보기로 인해 가격이 횡보했다면, 5월 이후에는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 수요 이후 중국 채널들을 중심으로 다시 재고 확보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상반기에 극심한 DRAM 공급 부족에 시달린 탓에 PC Maker들은 3분기 북미 성수기 시장을 대비한 생산량 확대를 위해 올해에는 조금 이른 5월부터 본격적으로 재고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5월에는 현물가, 고정가 모두 재차 반등할 것으로 판단된다.
- 주가 하락할수록 더 매력 있다. 투자의견 매수, TP 39,000원
위와 같은 여러 가지 이유로 4월 말로 접어들면서 하이닉스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변한 것이 없으며 센티멘트는 5월부터 다시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주가가 하락할수록 2분기 이후의 실적 개선에 따른 Valuation 매력 및 주가 상승 여력에 대한 기대감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당사는 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9,000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