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LG전자에 따르면, 북미에서 스마트폰 중심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LG전자 물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한국에서는 롤리팝2, 맥스 등 신제품 판매 호조로 전분기 대비 판매가 증가했다. 또 중국/CIS/중남미 등 신흥 시장에서는 물량 확대가 지속되면서 이들 신흥 시장에서는 전년동기 대비 중국에선 126%, CIS에선 177%, 중남미에선 60% 늘어났다.
LG전자 관계자는 "High Tier 매출 비중이 감소했고 신흥시장 유통 채널 구축을 위한 마케팅 등 미래 준비 투자로 전년 동기 대비 수익성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2/4분기에는 아시아 등 신흥 시장의 수요 증가로 시장전체 규모가 전년동기 대비 5% 증가한 2억9000만대로 늘어날 것"이라며 "LG전자는 스마트폰 등 신제품 출시 및 글로벌 플랫폼 확대를 통해 매출 증대 및 수익성 개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2/4분기에 전분기 대비 10%이상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마케팅 및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