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애널리스트는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는 국내 ODM/OEM 시장점유율 1,2위로 이미 국내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은 업체들"이라며 "양사 모두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3위의 시장인 중국 화장품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으며, 제약사업 등 사업다각화도 성공적으로 진행해 향후 높은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포인트 1. 제조와 유통의 분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화장품 시장
2005년 이후 본격화된 미샤, 더페이스샵 등 브랜드샵의 빠른 성장과 홈쇼핑, 할인점 등 새로운 유통채널의 등장으로 최근 화장품 시장은 유통과 제조, 개발 분야의 분리가 가속화되고 있다.
유행에 민감한 화장품의 특성상 유통업체가 직접 자체 공장을 관리, 유지하는 것보다는 생산은 ODM/OEM 업체들에게 외주를 주고, 유통업체는 제품의 마케팅 및 판매에 주력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상황이 된 것이다.
이렇게 제조와 유통의 분화가 가속화되면서 현재 화장품 업계에 등록되어 있는 업체의 수만 20여개에 달할 정도로 ODM/OEM 업계가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들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 투자포인트 2. 제 2의 성장동력 중국 !
중국은 일본과 미국에 이어 세계 3위의 시장으로, 2010년 중국의 화장품시장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10.5%의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 때문에 국내 ODM/OEM 업체들도 경쟁이 치열하고 성숙기에 접어든 한국의 화장품 시장보다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중국시장으로의 진출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위안화 절상이 가시화될 경우 한국 화장품 업체의 가격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며,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국내 ODM/OEM 업체들의 수혜폭도 그만큼 커질것으로 기대된다.
◆ Top-Picks : 한국콜마(024720)., 코스맥스(044820)
화장품 시장이 ODM/OEM 업체들에게 점차 유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콜마(024720)와 코스맥스(044
820)는 국내 ODM/OEM 시장점유율 1,2위로 이미 국내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은 업체들이다.
두 업체 모두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3위의 시장인 중국 화장품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으며, 제약사업 등 사업다각화도 성공적으로 진행해 향후 높은 성장세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