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미국 통신반도체업체인 브로드컴(Broadcom)은 예상을 상회하는 분기실적과 양호한 전망치발표에 주가가 2% 가량 급반등했다.
27일(현지시간) 브로드컴은 1/4분기 순익이 주당 40센트, 총 2억 102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익은 주당 57센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동기에 19센트, 총 919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한 것보다 훨씬 양호한 수준이다.
분기매출은 8억 2820만달러에서 14억달러로 증가했다.
팩트셋리서치에서는 주당 순익이 48센트, 매출은 13억 8000만달러를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 회사는 2/4분기 매출 전망치를 15억 3500만달러에서 16억 3500만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이는 팩트셋리서치의 전망치인 14억 2000만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양호한 실적과 전망치 발표로 이 회사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2% 가량 뛰고 있다. 이에 앞서 정규장에서는 3% 이상 급락했다.
반면 PNC는 재무부가 이 회사의 주식을 매입하기 위해 워런트를 발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일시 2.5% 하락한 뒤 현재 2% 정도로 낙폭을 줄였다. 정규장에서도 이미 1% 가량 빠진 바 있다.
미국 재무부는 이번주 목요일부터 입찰을 개시, 최소 1워런트당 15달러를 최소 응찰 가격으로 하여 1690만주의 워런트를 매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국 납세자들의 자금이 추가적으로 회수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재무부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