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S&P는 포르투갈의 장기신용등급을 'A+'에서 'A-'로 2단계 낮췄다. 또 단기신용등급은 'A-1'에서 'A-2'로 한단계 내렸다.
아울러 이들 신용등급의 전망도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는 '부정적(Negative)'을 부여했다.
S&P측은 포르투갈이 직면하고 있는 재정적 리스크가 확대되며 이같이 신용등급을 조정했다고 밝히고, "포르투갈 정부가 높은 부채 비율을 2013년까지 안정화시키는데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포르투갈의 부채가 전망치를 상회하면 추가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