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이같은 실적은 분기기준 매출,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모두에서 사상 최고 실적을 거둔 것이다.
사업부문별로 생활용품사업이 생리대와 비욘드 등 신사업이 지속적인 고성장 추세를 이어간 가운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제품 프리미엄화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에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723억원과 34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4.2%, 18.9% 성장했다.
화장품사업은 기존 사업의 지속성장과 함께 더페이스샵 인수효과가 더해지며 매출 2569억원, 영업이익 472억원으로 각각 44.2%, 70.2%의 고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률은 2.8%p 개선된 18.4%를 기록했다.
기존의 프레스티지 화장품(오휘, 후, 숨)과 매스티지 화장품(이자녹스, 라끄베르, 수려한, 보닌) 등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매스 화장품(더페이스샵)은 인수 이후 LG생활건강의 기술을 접목한 선블록 제품을 출시했고 신규 매장을 확대(16개) 하는 등 LG생활건강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추가적으로 성장했다.
이에따라 매출은 3.9% 성장한 642억원, 영업이익은 19.5% 증가한 115억을 기록했으며 2분기 이후부터는 추가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음료사업은 제품 용기 및 맛의 다양화와 함께 즉석음용시장 내 유통채널 확대를 바탕으로 매출 1417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각각 12.9%, 14.1% 증가했다.
제품으로는 '코카-콜라', 'DK', '환타' 등이 소형 용기 제품들을 선보인 가운데 '글라소 비타민워터'와 '조지아커피'가 새로운 맛과 용기로 다양성을 더하면서 매출 호조세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