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심리가 개선되는 가운데 삼성생명 공모주 청약을 앞두고 숏 심리가 더욱 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26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그리스발 불확실성이 경감돼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하지만 "외환당국의 개입의지에 따라 환율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밤 23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08.00/1109.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10.00/1111.00원에 비해 2.00/2.00원 내렸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 1107.6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대비 1.05원 하락한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삼성생명 IPO 영향으로 숏심리가 강화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01.00~1110.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