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키움증권 마주옥 애널리스트는 "최근 코스피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가격부담은 크지 않다"며 "1/4분기 기업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어 MSCI KOREA 12개월 PER은 여전히 10시 이하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저금리가 지속됨에 따라 안전자산인 채권에 비해 위험자산인 주식의 상대적인 가격 매력은 높아지고 있어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고 했다.
마 애널리스트는 그리스 정부가 450억 유로 규모의 구제금융을 유로존 및 IMF에 요청해 글로벌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던 그리스 문제 우려도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근본적인 해결책인 유로경제의 회복세가 지속돼 그리스 재정적자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이 똑같이 적용될 수 있다는 것.
그는 "글로벌 금융위기 및 경기침체의 원인을 제공했던 미국 주택시장이 3월중 큰 폭으로 반등해 이는 글로벌 경제의 더블딥 가능성을 줄여주고 글로벌 주식시장의 상승 폭을 확대시킬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