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는 23일 상장 1년 후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수급 불규형 우려에 대해 "이웅열 코오롱 회장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161만주는 고정적인 물량"이라며 "보호예수 해제로 인한 시장 출회 물량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의 주가 하락은 제약주의 소외 속에서 보호예수 해제에 대한 시장의 과민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161만주의 의무보호예수는 상장된 지 1년째인 지난 7일 해제됐다.
1/4분기 실적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1/4분기 잠정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축소된 측면이 있다"면서도 "대외 여건에 비해 일정 부분 선방했다"라고 평가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1/4분기 매출을 전년동기 대비 20% 증가한 232억4600만원, 영업이익을 전년동기 대비 38% 감소한 28억5500만원으로 잠정 집계한 바 있다.
한편 코오롱생명과학은 현재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티슈진C'(tissuegene-c)의 임상 2a상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바이오신약인 '티슈진C'는 연골 재생 주사제로서 코오롱생명과학의 첫 바이오신약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