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산업연맹(CBI)는 4월 산업동향지수인 수주잔액 지수가 마이너스 36을 기록, 직전월의 마이너스 37에서 소폭 개선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마이너스 34로 개선될 것으로 본 로이터통신 전문가 예상치를 밑도는 성적이다.
세부적으로 수출수주지수는 마이너스 16로, 직전월의 마이너스 18에서 개선되며 지난 2008년 8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안 맥카페티 CBI 수석 경제고문은 "파운드화 약세와 세계 경제 회복에 힘입어 영국 제품에 대한 해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재고가 줄면서, 영국 기업들은 다음 분기 생산을 늘릴 것으로 분석했다.
CBI가 발표한 별도의 분기별 서베이에 따르면, 기업들은 지난 1994년 이래 향후 기업 상황에 대해 가장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