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소현철 연구원은 22일 "올해 무선 인터넷, IP TV, 3D 콘텐츠, 전자책 등 미디어 산업의 혁명적 변화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LED TV, 스마트폰, 테블릿 PC 대중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에 따른 반도체와 LCD 패널 수요 급증은 특수가스 수요 증가로 연결되기 때문에 올해 소디프신소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43.7%, 47.5% 증가한 2,580억원, 9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해외 경쟁업체들은 NF3와 SiH4 투자를 보수적으로 집행하고 있어, 소디프신소재의 공격적인 투자에 따른 실적 개선세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평가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오는 2012년 중국 LCD TV 수요는 2009년 29백만대 대비 60% 증가한 47백만대로 북미시장을 제치고 세계최대 LCD TV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인들은 대형 LCD TV 선호가 세계에서 가장 높기 때문에 40” 이상 대형 LCD TV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소 연구원은 "조만간 중국 정부는 차세대 LCD 투자승인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특수가스 수요는 향후에도 고성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목표주가는 12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