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189.37엔, 1.74% 상승한 1만 1090.05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골드만 삭스와 애플사 등이 기대 이상의 실적 결과를 발표하면서 상승한 데 따라 반도체주를 포함한 기술주가 급등, 사흘 만에 1만 1000엔 선을 회복했다. 이날 지수 상승 폭은 3월 8일 이후 최대 수준에 달했다.
이날 일본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 역시 14.96엔 상승한 987.07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2월 경기 선행지수 수정치 역시 소폭 상향 조정되며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대표적 기술주인 도시바는 1.74% 상승하며 관련주의 상승세를 견인했다.닛산 자동차 역시 3.19% 급등하며 지수 상승에 힘을 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