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 블룸필드 힐스의 RDA 그룹이 실시한 포드의 1/4분기 글로벌 품질 조사 시스템(GQRS) 연구에 따르면, 2010년 포드, 링컨 그리고 머큐리 차량과 트럭을 구매한 고객 중 84%가 차량 품질에 만족했다. 이는 2009년 4/4분기보다 4% 향상된 수치다.
또한 포드의 고객 만족도는 아시아와 유럽 자동차 제조업체들을 포함한 타 자동차 제조업체들보다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에 따르면 모든 제조업체 중 포드자동차의 경우, 차량 구입 후 3개월 이내 차량 결함 혹은 “TGW(Things Gone Wrong)” 부문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포드자동차는 21일 설명했다.
2010년 포드, 링컨 그리고 머큐리 고객들은 1000대 당 1107 TGW를 밝혔으며, 이는 작년과 비교해 8% 이상 향상된 수치다.
포드 그룹 글로벌 퀄리티 담당 부사장인 베니 파울러는 “포드자동차가 차량 품질로 고객 만족 부문 1위 자동차 메이커가 된 것은 괄목할만한 성과이며, 이는 차량 품질에 대한 포드의 의지를 보여주는 부분”이라며 “다른 제 3자 연구들 또한 포드가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포드자동차는 품질이 향상됨에 따라, 지난 3년간 차량 구입 후 3개월 이내 차량 보증 수리 비율이 전 세계 모든 주요 사업 지역에서 평균 40% 이상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GQRS 연구는 분기별로 특정 기간 내 차량 구입 고객들로부터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를 점수화하며, 신차 고객들은 차량 시스템과 특징 등을 1부터 10까지 점수로 환산하고 차량 품질에 대한 만족도, 결함 혹은 이슈 등을 적어 책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