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강혁 기자] GM대우는 오는 2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5월 9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0 부산 국제모터쇼’에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첫 준대형 세단을 최초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3000cc V6엔진을 장착한 GM대우의 새로운 준대형 세단은 수려한 외관과 품격 있는 인테리어로 국내 준대형 차량 시장에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GM대우는 또 7인승 5도어 미니밴 쇼카 ‘올란도(Orlando)’를 이번 부산 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GM대우가 전체 디자인 및 개발 과정을 주도한 ‘올란도’는 SUV와 미니밴, 왜건의 장점을 극대화한 크로스오버(Cross-over) 스타일을 표방했다.
기존 미니밴에 비해 날렵하고 길어진 후드와 입체적인 측면 라인이 조화를 이루고 스포티하고 강인한 개성이 드러나있다.
특히 1열부터 3열까지로 구성된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시트를 접으면 화물 적재 공간으로 전환이 가능한 실용성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외에도 GM대우는 ‘진보하는 스타일(Advancing Style)’이라는 주제로 라세티 프리미어 레이싱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래핑카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