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강혁 기자] 기아차 포르테(Forte)가 미국에서 디자인·성능 호평에 이어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기아자동차는 20일(현지시간)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하는 '2010 최고 안전 차량(Top Safety Pick)'으로 포르테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포르테는 IIHS가 실시하는 안전도 테스트 중 정면, 측면, 후방, 지붕 안전도 등 모든 테스트에서 최고점인 최우수(Good)등급을 받았다.
특히, 포르테는 지난해 9월부터 IIHS 안전도 테스트 항목에 새롭게 추가된 ‘전복 시 차량 지붕 안전도 테스트(Roof Strength Test in a Rollover)’에서도 최우수(Good) 등급을 받아, 정면∙측면∙후방은 물론 전복 시 안전도에서도 검증을 받았다.
기아차 관계자는 “세련된 디자인과 성능, 첨단 편의사양 등으로 미국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미국 IIHS의 ‘최고 안전한 차량(Top Safety Pick)’ 선정으로 디자인, 성능과 품질의 우수성은 물론 안전성까지 인정받아 앞으로 포르테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 포르테는 지난해 하반기 미국시장에 런칭된 이후로 지난 3월까지 3만9223대가 판매되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