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22만5000원을 유지했다.
배정현 연구원은 “보험사 가치를 평가할 때 자주 쓰는 내재가치(EV) 기준이 삼성생명 상장을 계기로 보다 확고한 밸류에이션 지표로 자리잡을 경우 삼성화재에 대한 밸류에이션도 상향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수급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배 연구원은 “국내 주요 운용사 중 일부는 삼성생명 상장에 관여한 탓에 향후 3개월간 삼성생명을 포트폴리오에 편입시키지 못한다”며 “삼성화재는 대체수단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배 연구원은 이어 “삼성화재는 대표적인 금리 상승 수혜주로 삼성생명과 업종 특성을 공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