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로이터통신은 아이슬란드 기상청 관계자가 자신들에게 "화산이 아직도 꾸준히, 전날과 동일하게 분출되고 있으며 어제 밤에 본 것보다 용암이 더 많이 흘러내렸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또 기상학자인 비요른 에이나르손(Bjorn Einarsson)의 논평을 인용, 용암이 더 나온 것은 화산재 분출이 줄어들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에이나르손은 "화산의 떨림이 좀 더 증가했지만 이것이 화산채의 양에 대해 어떤 시사점을 주는 것은 아니며 용암 분출량 변화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한 시간 전에 파일럿으로부터 연기가 약 5000미터 정도 높이에 이르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는데 이는 이전에 최대 6000미터 높이까지 솟은 것을 감안하면 줄어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