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채 수익률의 상승으로 소폭 약세 출발했지만 저가매수가 꾸준이 유입됐다.
물론 시장에 특별한 이슈가 없다보니 보합권을 벗어나지 않는 관망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20일 오후장 중반 국고채 3년물 9-4호는 3.76%로 전날보다 2bp 내려 움직이고 있고, 국고채 5년물 10-1호는 4.47%로 전날보다 1bp 내려 매매중이다.
다만 국고 10년물 8-5호는 4.95%로 1bp 올라 호가중이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3년만기 국채선물 6월물은 오후 2시 8분 현재 110.92로 전날보다 2틱 올라 매매중이다.
외국인들은 413계약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은행도 1599계약 순매도 중이다.
증권은 2494계약 순매수로 대응중이다. 투신도 262계약의 국채선물에 대해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날 시장은 미국채수익률의 상승에 약세 출발했다.
그러나 3·5년물의 경우 '밀리면 사자'는 인식이 여전한 듯 저가매수가 유입됐다.
다만 10년물은 전날 입찰관련 물량이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약했다.
국채선물의 경우 증권의 매수가 강해지는 반면 외국인과 은행의 순매도규모가 축소되면서 상승폭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증권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이유를 붙이자면 김중수 총재의 발언이나 그리스 재정위기 부각 등을 댈 수있겠지만 전반적으로는 관망하는 분위기가 짙다"며 "방향을 모르겠다는 게 대체적인 인식"이라고 말했다.
투신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특별한 이슈는 없다"며 "지켜보자는 곳이 많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