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시카고 공영방송인 WTTW와 대담에서 에반스 총재는 "실업률이 높고 물가수준은 낮아 경기순응 정책을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1.3%로, 중앙은행의 물가안정 구간인 2%를 하회하고 있다"며 "현재 물가 상승률이 가장 이례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물가 전망에 대한 의견은 분분한 상황으로, 일각에서는 지나친 경기부양책으로 물가상승 압력이 강한 편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반면 또 다른 일각에서는 여유자원이 많고 실업률이 높아 기업들이 투입물가 상승 분을 소비자에 전가할 수 없기 때문에 물가가 상승하기 힘들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