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LG전자에 따르면 올해부터 '저탄소 문화'를 파급시키기 위해 해외 임직원에게도 확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국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온라인 교육을 실시해왔다.
현재 LG전자는 국내 온라인 교육과 관련한 지침 번역작업이 진행중이며 현재 영어와 중국어 번역 작업은 완료단계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LG전자는 기후변화 온라인 교육을 북미, 유럽, 중국지역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LG전자 관계자는 "LG전자는 환경과 관련해 전세계 사업부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도 한국 뿐 아니라 해외 전사업부를 대상으로 기획구상을 하고 있다"며 "지난해 한국이 먼저 시작한 것 뿐이며 올해부터는 해외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현재 탄소배출을 검사하기 위해 제3자 검증을 실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탄소검출을 위해 '에너지관리공단'과 손잡고 실시하고 있으며 해외사업장에서도 제3자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중국 생산법인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검증을 받았으며 올해 3/4분기 안에 전 세계 사업장 검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