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지난해에 비해 15%, 23% 증가한 2150억원과 181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화장품 사업 매출의 13% 성장이 무난할 것"이라며 "시장 확대와 경쟁 심화로 인해 자연친화, 기능성, 프리미엄 제품 등 신제품 출시가 확산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웅진코웨이 등 신규 업체들이 설비투자가 없는 OEM/ODM방식을 선호해 관련 시장 확대가 기대되며, 중국 내 국산 화장품 입지 강화로 인한 수혜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제약 사업 매출 역시 올해 19% 가량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1월부터 ‘원료의약품 품목별 사전 GMP평가’를 시행함에 따라, GMP공장을 소유하지 못한 중소형 제약사들의 공정수탁 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대형 제약사들도 원가 절감 차원에서 공정수탁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올해는 공정수탁 부문이 제약 사업의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