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19일 미 증시는 씨티그룹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3월 경기선행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호전시키며 상승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73.39pt(+0.67%) 상승한 11092.05, S&P500 전일대비 5.39pt(+0.45%) 올라선 1197.52,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1.15pt(-0.05%) 하락한 2480.11
- 컨퍼런스보드, 3월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대비 1.4% 상승하며 10개월래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 경기선행지수는 12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며 미 경제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강화.
- 달러화, 골드만삭스와 그리스를 둘러싼 우려감이 지속되면서 유로화 대비 강세.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13달러 하락한 1.3489달러
- 국제유가, 달러화 상승과 더불어 골드만삭스 사태로 말미암은 투자심리 위축으로 하락 마감. WTI 6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1.79달러 하락한 81.45달러
▶ U.S. Market Insights
- 골드만삭스[GS], 미 증권거래위원회가 골드만삭스를 사기혐의로 고발하기로 하는 과정에서 내부 의견이 엇갈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반발 매수세가 유입, 주가 1.56% 상승.
- 씨티그룹[C](+7.24%), 1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 15억9000만달러에서 44억3000만달러로 크게 개선. 대출손실이 3분기 연속 감소한 가운데 채권과 주식, 여타 증권 관련 트레이딩 부문에서 수익이 크게 늘어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음.
- 골드만삭스 사태가 전 세계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지며 원자재 관련주 약세. 알루미늄 제조업체 알코아[AA](-1.37%), 프리포트맥모란[FCX](-0.47%), AK스틸[AKS](-3.56%), US스틸[X](-3.18%) 주가 하락.
- IBM[IBM](+1.22%), 1분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26억달러(주당 1.97달러)를 기록.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 증가한 229억달러로 시장예상치를 웃도는 수치를 발표.
▶ 유럽 Market Insights
- 19일 유럽 증시는 골드만삭스 충격으로 2거래일 연속 하락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16.05p(-0.28%) 하락한 5,727.91,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16.16p(-0.41%) 내린 3,970.47,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18.46p(-0.30%)하락한 6,162.44로 각각 마감.
- 블룸버그 통신은 세계 최대 가전업체인 필립스가 1분기 2억유로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보도함. 이는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예상치 1억200만유로를 상회할 뿐만 아니라 전년 동기 5900만유로 순손실에서 대폭 개선된 것.
- AFP통신에 따르면 그리스 재무부는 성명을 통해 당초 19일 예정이던 자국 정부와 IMF, EU, ECB 대표단간 회의가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에 따른 항공편 결항 사태로 인해 21일로 이틀 연기됐다고 밝혔음. 앞서 EU 집행위원회(EC) 관리들 역시 항공대란으로 인해 회의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말했음.
- 주요 외신에 따르면 KM로열더치, 루프트한자, 에어프랑스 등 역내 대형 항공사들의 시험 비행에서 별다른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았음. 이에 유럽연합(EU)은 19일 예정된 항공편의 50%가 정상 운항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음. 독일 정부는 이미 베를린, 하노버, 프랑크푸르트 등 일부 공항의 항공기 이착륙을 제한적으로 허용했음.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