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배당금 총액은 전년(2조6257억원) 대비 42.16% 증가한 3조7327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체 배당금총액(10조7510억원)의 34.72%를 차지하는 규모다. 외국인 보유비중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4.4.%포인트 증가한 것.
유가증권시장의 외국인 시가총액 보유비중도 2008년말 28.74%에서 지난해말 32.65%로 증가했다.
외국인에 대한 배당금은 △삼성전자(5천655억원) △SK텔레콤(3천298억원) △POSCO(3천84억원) △신한지주(2천466억원) △외환은행(2천326억원) △KT(2천280억원) △KT&G(1천845억원) △현대차(1천154억원) △LG전자(830억원) △S-Oil(747억원) 순으로 큰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배당금 총액 상위 10개사는 △삼성전자(1조1천854억원) △SK텔레콤(6천800억원) △포스코(6천155억원) △KT(4천863억원) △신한지주(4천278억원) △KT&G(3천561억원) △외환은행(3천289억원) △현대차(3천171억원) △LG전자(2천827억원) △LG화학(2천577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