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LG전자는 미국 그린에너지 전문업체 마티네 에너지(Matinee Energy)의 900MW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중 1차 물량인 240MW급 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마티네가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의 단일 태양광 발전사업으로는 최대규모다.
마티네는 지난 두 달간 한국과 중국, 일본, 스페인 등의 기업으로부터 사업제안서를 받았고 기술과 시공능력 등을 고려해 현대중공업과 LG전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티네는 향후 추가 태양광 프로젝트를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