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는 골드만삭스와 이 회사의 파브리스 투르 부사장을 고소하며, 골드만삭스가 고객들에 서브프라임 관련 부채담보부증권(CDO)을 판매하면서 중요한 사실을 잘못 설명하거나 빼먹었다고 주장했다.
골드만삭스와 투르 부사장에 대한 고소장은 뉴욕 맨해튼 소재 지방법원에 접수됐다.
그린우드 캐피털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월터 토드는 "아주 큰 사건이다. SEC가 공격적 자세를 취했다. (시장에) 타격을 줄 게 명백하다"면서 "SEC가 다른 기업들의 금융상품과 다른 관행에 대해서도 조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뉴욕시간 오전 11시 23분 현재 골드만삭스 주가는 약 13% 폭락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