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패트릭 피세트 구글 최고재무담당 이사(CFO)는 1/4분기 실적 발표후 가진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4분기 견조한 모멘템과 함께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면서 올해 첫 분기에 쾌조의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피세트 CFO는 "구글은 인력과 제품에 대한 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올해 고용 부문에 공격적인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콜에는 에릭 슈미츠 구글 최고경영자는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피세트 CFO는 "의사소통 과정을 간소화하려는 내부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색 서버를 중국에서 홍콩으로 이전한 것과 관련해 피세트 CFO는 중국에 아직 엔지니어 팀과 세일즈 팀이 남아있다고 설명하면서 "중국 시장은 여전히 다양한 기회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구글이 '넥서스원' 휴대전화 브랜드를 출시한 가운데, 이 같은 결정에 대해서도 논란이 분분하다
아직 넥서스원 기기를 얼마나 판매했는지 밝히지 않고 있는 구글은 다만 매일 6만대의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가 판매되고 있으며,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기기의 종류가 34종에 이른다고 밝혔다.
특히 안드로이드에 기반한 노트북이 올해 가을 출시될 것이라고 피세트 CFO는 전했다.
한편 구글은 현재 모바일 광고회사인 애드몹(AdMob)을 7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하고,이에 대해 연방거래위원회의 반독점 관련 조사에서 승인을 얻고자 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