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두바이월드의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다.
두바이월드가 채권단에 제시한 협상안은 142억달러의 부채를 향후 5년~8년간 금리 1%의 조건으로 상환하는데 채권단이 동의할 경우 두바이월드는 2010년과 2011년 만기가 되는 국영기업 나킬의 수쿠크채권 전액을 상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 소식통은 채권단이 두바이월드의 1% 금리 제안을 거부한 대신 시장 수준의 금리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현재 시장 금리는 약 5% 수준이다.
아랍계 일간지인 알이티하드는 앞서 두바이 국영기업 나킬은 지난 3월 채권단에 제시한 채무조정안을 채권단이 받아들일 경우 오는 6월에 82억달러 규모의 채무를 상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