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리는 "이 서신은 구제안 발동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며 "다만 구제안의 조건을 최종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공식적인 논의를 시작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앞서 지오르지 파파콘스탄티누 장관은 그리스 정부가 유럽연합(EU) 및 유럽중앙은행(ECB), 국제통화기금(IMF) 등과의 정책적 조언에 따라 다년간에 걸친 긴축 프로그램을 실행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장관은 이날 서신을 통해 "그리스 정부당국은 유럽위원회와 ECB, IMF 등과의 대화를 원하고 있다"며 "이러한 정책은 그리스의 요청시 있을 유럽연합 회원국들과 IMF의 금융지원 결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
이같은 서신은 올리 렌 EU 경제ㆍ통화담당 집행위원과 장 클로드 트리셰 ECB 총재,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IMF 총재 등에게 발송됐다.
이 서신에는 오는 18일 예정된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에서 이같은 대화를 원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