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은 14일(현지시간) 발표한 베이지북 보고서에서 "전반적으로 미국의 경제활동이 일부 공장 폐쇄로 경제상황이 다소 둔화된 세인트 루이스지역을 제외한 11개구역에서 증진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주택시장은 대부분의 구역에서 개선됐지만 상업용부동산 부문은 여전히 취약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또 은행대출 규모와 신용도 역시 낮아졌다고 지적하고, 금융부문의 전망은 혼조세라고 밝혔다.
또한 고용시장은 여전히 취약한 편이며 다만 일부 기업들이 임시직 고용을 늘렸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임금 압박은 적은 편이며, 소매가격 역시 안정적이었지만 일부 원자재가격은 크게 오른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제조업부문의 활동은 세인트 루이스 구역을 제외하고는 개선됐으며, 신규주문도 늘었다고 말했다.
한편 세인트루이스 지역연방은행은 일부 건설자재와 자동차부품, 식음료 생산 공장들이 문을 닫으며 지역 제조업부문의 활동이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베이지북은 미네아폴리스 지역연방준비은행이 4월 5일 이전 자료를 취합해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