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은 14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대비 500원(0.84%) 오른6만200원을 기록중이다.
전문가들은 삼성물산의 1/4분기 신규수주를 4조2000억원 이상으로 예상하면서 2/4분기에도 대규모 해외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조주형 애널리스트는 "1/4분기 신규수주는 해외에서 UAE 원전(2.9조원)을 확보함으로써 국내 포함 4.2조원 이상이 될 것"이라며 "이는 최소한 전년동기에 비해 6배 이상 순증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향후 2/4분기에 기대하는 해외 수주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는 UAE와 싱가포르,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서 발주되는 복합화력발전과 병원 등으로 시공규모가 총 2.4조원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하나대투증권은 삼성물산의 연간 신규수주를 지난해보다 57.3% 증가한 15.8조원으로 예상하고, 특히 해외에선 지난해보다 2.5배 이상 증가한 7.0조원 이상의 물량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