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애널리스트는 이어 "2/4분기에는 신규라인 가동에 따른 고정비 증가로 견조한 패널 수요로 인한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다소 감소할 것"이라며 "또한 선두 패널 업체간 1위 경쟁 촉발은 LCD 패널 시자으이 잠재적 리스크 요인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LG디스플레이에 대해 목표주가 5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비수기인 1분기에도 TV와 IT SET 업체의 LCD Panel 구매확대는 지속되었고, 동사의 09년 과감한 선행 투자(P8)는 매출액 감소의 최소화와 함께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영업이익을 시현한 것으로 추정된다. 목표주가는 4/13일 종가 41,800원 대비 19.6%의 상승여력을 갖고 있다.
투자포인트
1) 1분기 Preview (본사 기준) : 매출액 5.8조원, 영업이익 0.7조원 예상
동사의 10년 1분기 실적(본사 기준)은 매출액 5.8조원(QoQ -1.8%), 영업이익 7,016억원(+150%)로 시장 컨센서스(5,447억원)를 큰 폭으로 상회할 전망이다. 1분기 실적 호전의 주 요인은 1) 09년 4분기 대비 감가비 감소(7세대 라인 상각 종료로 1,500억원 감소 추정)와 품질 이슈로 발생한 일회성 비용 감소, 2) 10년 1분기 판가하락이 예상보다 제한적(판가 하락률 -1~-4%, 모니터는 상승)이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2) 2분기 실적(본사 기준) : 매출액은 증가하나, 영업이익은 감소 전망
10년 상반기는 월드컵 등 이벤트가 몰려있어 TV SET 판매 호조가 예상되며, IT 제품도 PC 수요 강세와 Tablet PC 등 신제품 출시로 Panel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신규라인 가동(P8-E)에 따른 고정비 증가로 2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6.1조원(QoQ +4%), 영업이익 6,468억원(-8%)으로 소폭 감소가 예상된다.
3) 선두 업체간 CAPA 경쟁 움직임은 잠재적인 Risk 요인
동사는 3/12일 8세대 신규 라인 투자를 발표하였다. 또한, 중국 투자도 중국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동사의 공격적인 투자 정책으로 선두업체간 CAPA 경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선두 패널업체간 1위 경쟁의 촉발은 LCD Panel 시장의 잠재적인 Risk 요인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