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IC 관계자들은 이날 지역 은행에 예금된 기업은행 예금을 보장해주는 TAG 프로그램의 연장을 제안했다. 이는 소형은행에 예금된 기업자금이 대형은행으로 대거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들 FDIC 관계자는 또 대형은행들에 대한 예금보험 관련 수수료 결정 방식 변경안도 제안했다.
FDIC 이사회는 이 같은 제안을 놓고 조만간 투표를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은행에 대한 수수료 변경안에는 스트레스 테스트와 위험관리 등을 수수료 결정 요인에 포함시키는 내용이 담겨 있다.
FDIC가 추진하는 수수료 체계 변경의 대상이 되는 금융기관은 자산규모가 100억달러가 넘는 100여개의 은행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