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인도 투자시 애로사항 등이 논의되었으며 이날 참석한 한국 기업인들은 인도시장 진출시 인도 정부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인도 고위공무원 연수단은 투자, 지역개발, 세제, 광광 등 다양한 분야의 고위공무원 9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의 발전상과 경제발전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초청으로 2주간의 일정으로 방한했다.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인도 진출 한국 기업들이 원자재와 부품의 원활한 공급과 조달에 애로를 겪고 있다"며 "한국을 포함한 외국기업의 인도 투자 확대와 경영활동 개선을 위해서는 인도의 중앙 및 주정부 공무원들이 먼저 이들 투자기업을 적극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스칸드 알 따얄(Skand R Tayal) 주한 인도 대사, 인도 주정부 고위공무원단, 한화, 대우인터내셔널, 롯데건설, 대성그룹 등 주요 인도 투자기업 임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