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대 애널리스트는 양호한 실적개선에도 불구하고 △ 코스피 상승에 따른 내수업체의 상대강도 약화 △ 중국 시장으로 관심 전환 △ 밸류에이션 부담 등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은 다소 약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반기 주식시장의 점진적인 상승세를 구가할 경우 내수비중이 높은 LG생활건강의 주가모멘텀은 약화될 수밖에 없다는 것.
이에 투자의견 '보유', 목표주가 32만6000원으로 각각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단 그는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은 더페이스샵 통한 신규 전략에 주목되는데, 현재 베이징, 상하이 등에 70여개 매장에 진출해 있다"며 "중국 매스마켓에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다고 판단, 파트너쉽 강화를 통해 가격 및 판매전략 통제를 강화하면서 직접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