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의 그리스 차관 제공 합의 소식에 유로화가 미 달러화와 엔화에 대해 크게 상승하고,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그간 강세였던 중국 위앤화가 조정을 받은 영향이다.
13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간밤 12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6.00/1117.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16.00/1116.50원에 비해 0.00/0.50원 변동하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장중 저점은 1116.50원, 고점은 1118.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05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 1115.45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14.10원에 비해 1.35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간밤 뉴욕증시는 구글, 인텔, BofA, GE 등 기업들의 실적호조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대비 8.62p 상승해 11005.97로 마감해 1년 7개월만에 11000선을 돌파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는 EU의 그리스에 대한 지원 합의 소식에 유로화는 강세를 지속해, 미 달러화는 유로화에는 약세, 엔화에 대해서는 강세를 나타냈다.
유로/달러는 1.3591달러, 엔/달러는 93.24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