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7.79포인트, 0.57% 하락한 3127.56포인트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국 정부가 부동산 시장의 고삐를 죄기 위해 추가로 긴축정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부동산주가 약세를 보였다.
갤럭시 증권의 왕구오핑 애널리스트는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실적이 좋으면 좋을수록 정부가 더 강력한 긴축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부동산주의 전망이 그리 밝은 편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차이나 반케가 2% 가깝게 급락했으며 폴리 부동산 그룹 역시 5% 넘게 주가가 빠졌다
한편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0.16% 상승한 2만 2243.29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으며, 중국 본토 주요기업으로 구성된 H지수는 0.19% 하락한 1먼 3022.43으로 거래를 마쳤다.
홍콩 증시에서는 러시아의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UC루살이 위앤화 절상에 대한 기대감에 1.6%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