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12일 "최근 정부에서 의약품 판매시 발생하는 리베이트에 대해 강력하게 척결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며 "이는 오리지날 약물에 대한 선호 현상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또한 주력 품목이 주로 오리지날 품목이라 차별성이 없어 높은 판매비용을 수반하는 제네릭에 비해 수익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그는 중국 시장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올 3월에 중국에서 임상 3상에 진입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2012년 이후에는 중국에서도 ‘클레부딘’이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광약품은 현재 중국에서 670명의 영업인력으로 100개 도시의 2300개 병원을 커버하고 있는데 이를 2012년에는 영업인력을 1400명으로 확대하여 170개 도시와 4000개 병원을 커버할 계획이라는 것.
배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중국 역량 강화 의지와'클레부딘'의 우수한 약효를 고려하면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