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가운데 외국계 펀드가 꾸준이 보유율을 늘리고 있는 메가스터디의 주가 흐름이 관심에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9일 오펀하이머펀드는 메가스터디 주식 8만8749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율이 7.26%에서 8.66%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한국 거래소에 따르면 오펀하이머펀드는 지난 1월 18일부터 메가스터디의 주식을 꾸준히 사고 있다.
이외에도 피드 이머징 마켓츠 펀드와 제네시스 에셋 매니저스도 메가스터디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외국 자본의 메가스터디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이다.
또한 이달 들어 코스닥은 3일의 조정을 받았지만 메가스터디는 하루를 제외하고 외국인이 꾸준히 매수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메가스터디의 경우 전통적으로 외국인의 선호도가 높을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동양증권 송치호 애널리스트는 "외국인들은 전통적으로 메가스터디의 비지니스 모델을 긍정적으로 보고있다"며 "이에 다른 종목에 비해 항상 외국인의 보유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위치와 경쟁력 있는 비지니스 모델을 높이 평가한다는 설명이다.
송 애널리스트는 "삼월 이후로 저점은 지났다"며 "장기적으로는 EBS의 영향은 염두에 둬야 하지만 이후 주가 흐름은 긍적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메가스터디는 지난 2월 5일 공시를 통해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6%증가한 98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회사 관계자는 영업이익률이 높은 온라인 강의 매출에서의 높은 성장을 기대해 올해 영업이익률은 지난해의 35.6%보다 0.4%p 향상된 36.0%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가스터디는 지난 9일 전거래일보다 0.53% 증가한 18만9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